제일 먼저 김시현 선생에 대해서 확실히 알아야 한다.
그다음으로 해방뒤 김규식 선생의 비서실장이었던 송남헌 선생을 알아야 한다.
송남헌 선생은 그의 저서 ;"해방 3년사"26쪽에 박정희 대통령의 독립운동 거사에 참여한것을
정확하게 알려야 한다.
그리고 송남헌 선생은 말년을 민족문제 연구소의 고문으로 활동한것을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민족문제 연구소는 송남헌 선생이 작고하시자 역사를 조작하였다!
이러한 정황들이 잘 말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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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김시현(金始顯, 1883-1966) - 한국 최후의 레지스탕스, 훈장없는 독립투사
본관 안동(安東). 자 구화(九和). 호 하구(何求).
경상북도 안동군 풍산면 현애동 출신으로 아호는 하구(何求)다. 아호가 재밌다. 그가 일제의 고문을 받으면서 비밀을 지키기 위해 혀를 깨물었다 한다. 검사가 “도대체 무엇을 구하려는가? 차라리 하구(何求)가 좋겠다”고 빈정대었다고 한다. 이후 본래 학우(鶴右)였던 호를 하구로 바꾸어 버렸다.
해방 뒤 김규식 박사의 비서실장을 지냈던 송 남현(75)옹은 김시현이 김규식과 호형호제하며 무척 친밀하게 지냈으며 한민당이 이승만으로부터 버림을 받고 존폐 위기에 처해 있을 무렵 김시현이 인촌 김성수의 부탁을 받고 김규식을 당수로
독립운동가 김규식 선생의 비서 송남헌 선생은 그의 저서 "해방3년사" 26쪽에 다음과 같이 기록
하였다. (해방3년사, 1990년 까치사 간행)
하였다. (해방3년사, 1990년 까치사 간행)
송남헌 선생은 누구?
송남헌(宋南憲, 1914년 4월 11일~2001년 2월 20일)은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교육자,
통일운동가, 근현대사 연구가이다. 일제강점기 "일제의 패망"을 알리는 "경성방송국
라디오 단파사건으로 옥고를 치렀으며, 광복 후 한민당에 참여하였으나, 1946년 이후
좌우합작운동에 참여하고 김규식의 비서가 되었다. 5.16 군사혁명 때에는 2년간 옥고
를 치루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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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남헌(宋南憲, 1914년 4월 11일~2001년 2월 20일)은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교육자,
통일운동가, 근현대사 연구가이다. 일제강점기 "일제의 패망"을 알리는 "경성방송국
라디오 단파사건으로 옥고를 치렀으며, 광복 후 한민당에 참여하였으나, 1946년 이후
좌우합작운동에 참여하고 김규식의 비서가 되었다. 5.16 군사혁명 때에는 2년간 옥고
를 치루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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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 연구소
4. 조직구성
고문 : 이강훈(윤봉길의사 기념사업회장), 송남헌(민족통일연구회 명예회장), 김태길(서울대 명예교수), 허웅(한글학회 이사장), 강석주(동국 역경원 이사장)
명예이사장 : 이돈명(변호사, 전 조선대학교 총장)
이사장 : 조문기(독립운동가, 애국지사)
소장 : 한상범(동국대법학과 교수, 민주화인권운동)
이사회 : 김상근(KNCC 인권위원장), 김정헌(공주대교수, 전민미협회장), 명진(조계종 종회 의원), 송기인(신부, 부산교회사 연구소이사장), 심재식(인의협 명예회장), 오충일(전 KNCC 회장), 이건용(한국예술종합학교 교학처장), 이두호(만화가), 정성헌(우리말살리기운동본부 본부장), 한수산(작가)
지도위원 : 강만길(전 고려대교수), 김남식(통일문제 전문가), 리영희(전 한양대 교수), 성대경(성균관대 대학원장), 송건호(전 한겨레신문 고문), 윤병석(전 인하대교수), 이만열(숙명여대 교수), 임헌영(문학평론가), 정창렬(한양대 교수), 조동걸(국민대 대학원장)
연구위원 : 구양근(성신여대 교수), 노동은(목원대 음대 학장), 박영재(연세대 교수), 윤건차(일본 神祭川대학 교수)
명예이사장 : 이돈명(변호사, 전 조선대학교 총장)
이사장 : 조문기(독립운동가, 애국지사)
소장 : 한상범(동국대법학과 교수, 민주화인권운동)
이사회 : 김상근(KNCC 인권위원장), 김정헌(공주대교수, 전민미협회장), 명진(조계종 종회 의원), 송기인(신부, 부산교회사 연구소이사장), 심재식(인의협 명예회장), 오충일(전 KNCC 회장), 이건용(한국예술종합학교 교학처장), 이두호(만화가), 정성헌(우리말살리기운동본부 본부장), 한수산(작가)
지도위원 : 강만길(전 고려대교수), 김남식(통일문제 전문가), 리영희(전 한양대 교수), 성대경(성균관대 대학원장), 송건호(전 한겨레신문 고문), 윤병석(전 인하대교수), 이만열(숙명여대 교수), 임헌영(문학평론가), 정창렬(한양대 교수), 조동걸(국민대 대학원장)
연구위원 : 구양근(성신여대 교수), 노동은(목원대 음대 학장), 박영재(연세대 교수), 윤건차(일본 神祭川대학 교수)
송남헌 선생은 말년에 민족문제 연구소에서 보냈다.
출처 http://sookut.com/699963449873